10분에 1개씩 총 2개 만들었다.대만 텀블러 가방? 백? 줄?? 스트랩? 뭐라고 해야하나.암튼 컵홀더 기능이 있는 저 줄 같은 것을 뻬이따이 라고 하는 모양이다. 저거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어떤 업잡분이 하나에 15,000원에 팔고 있던데... 물론 이런저런 궁리 하시고 이쁘게 만들려고 노력 하셨겠지만...너어어어어무 비싼거 아닌가?아무리 생각해도 나도 금방 만들수 있을거 같아서 다이소에서 줄이랑 버클 사서 뚝딱 만들었다.다이소에서 구입한 재료 기준으로 뻬이따이 한개당 재료비는 1500원이었다. 난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이 뻬이따이 사진을 보고 만들었는데그냥 딱 이것만 봐도 아 어떻게 만들면 되겠구나 바로 감이 올것이다.뻬이따이 만들기 진심 매우매우 쉽다. 내가 다이소에서 구입한 건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