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그냥 동네 고양이....
지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1달이 좀 넘었는데
이전까지 계속 네이버 블로그만 했지
사실 티스토리를 제대로 해보려고 마음먹은 건 처음이었다.
단순히 그냥 아무말 대잔치만 할 거면 뭐 어떻게 되든 상관 없었는데
어차피 블로그 하는거 애드센스, 서치콘솔 등등 구글 관련된 이것젃도 함께 하려고 하다보니
이건 뭐 뭔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사람처럼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니 짜증나고,
그리고 수정을 해도 즉각적으로 반영되는게 아니라 며칠씩 일주일씩 혹은 그 넘게도 걸리니
제대로 하고있는건지도 알 수 없고 참...
하긴 쉬웠으면 다 개나소나 티스토리 블로그 했겠지만...
배워가는 과정이기는 하나 너무 답답하고, 지금은 아주 초입인데도 벌써부터 짜증이니 벌써 진이 빠진다.
그냥 빨리빨리 해나가려고 하지말고 대애~충 천천히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해야지.
내가 할일이 이거 하나만 있는것도 아닌데 여기에만 집중하고 진을 빼서는 안되겠다.
생각은 그렇게 해도 마음까지 바로 그렇게 되기는 쉽지않네 어휴.
세상에 참 쉬운게 없다.
어떤 것을 엄청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은, 사실은 엄청난 전문가다.
'한국 > 한국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소 재료로 뻬이따이 만들기 (대만 텀블러 컵홀더) 10분이면 가능ㅋ (0) | 2025.01.30 |
---|---|
흑자 레이저 '리팟' 가격 넘 비싼데 (본문확인) 바르는 약은 효과없다 함.. (0) | 2025.01.20 |
최근 먹부림 : 한국 가서 먹은 음식들 대방출 (0) | 202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