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그냥 동네 고양이.... 지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 1달이 좀 넘었는데이전까지 계속 네이버 블로그만 했지사실 티스토리를 제대로 해보려고 마음먹은 건 처음이었다.단순히 그냥 아무말 대잔치만 할 거면 뭐 어떻게 되든 상관 없었는데어차피 블로그 하는거 애드센스, 서치콘솔 등등 구글 관련된 이것젃도 함께 하려고 하다보니이건 뭐 뭔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사람처럼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니 짜증나고,그리고 수정을 해도 즉각적으로 반영되는게 아니라 며칠씩 일주일씩 혹은 그 넘게도 걸리니제대로 하고있는건지도 알 수 없고 참... 하긴 쉬웠으면 다 개나소나 티스토리 블로그 했겠지만...배워가는 과정이기는 하나 너무 답답하고, 지금은 아주 초입인데도 벌써부터 짜증이니 벌써 진이 빠진다.그냥 빨리빨리 해나가려고 하지말고..